Road To UFC 배팅은?
한국의 종합격투기 열풍이 나날이 거세지고 있지만..
아쉽게도 김동현,정찬성 이후 현재 유망한 한국인 선수가 없는 시점이다.
하지만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한국인 UFC 진출에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UFC에서 아시아권 선수들에게 UFC 진출권을 걸고 토너먼트 시합을 개최한 것.
현재 4강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인 선수 7명 중 6명이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새로운 세대의 격투선수들이 등장할 기회가 주어지고 실제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Road to ufc 배팅이다.
오늘은 간단히 4강 일정표 및 선수들의 프로필은 물론.
배팅사이트와 중계사이트까지 알아보자.
Road To UFC 한국선수 프로필
사실 로드투ufc를 챙겨볼 사람이라면..
이미 충분히 격투기 매니아이기에 선수프로필이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다만, 특정 선수만을 챙겨보는 독자들을 위해 간단히 프로필을 알아보자.
플라이급 [56.7kg 이하]
최승국
정찬성의 제자이며 아직 전적은 3승 1패에 불과한 신인 격투선수.
우승을 하면 정말 좋겠지만, 이렇다 할 전적과 이력이 없다.
박현성
더블지FC의 챔피언 출신이자 화끈한 타격능력을 보여주는 선수.
한국 플라이급에 어쩌면 단비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승을 확실시하기에는 다소 섣부르다는 생각이다.
밴텀급 [61.2kg 이하]
김민우
월등한 타격능력과 블랙벨트의 그라운드 실력을 베이스로 한 선수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로드FC 자체가 해외에 비하면 워낙 수준 이하의 경기를 보여준다지만..
가끔 이렇게 규격 외의 선수가 나타나기도 하는 만큼 기대치가 가장 높은 선수이다.
레슬링이 취약하지만 보강했다면 이번 로드 투 UFC의 우승을 넘어 UFC에서도 랭커에 충분히 활약할 것이다.
Road To UFC 배팅을 건다면 이 선수에게는 강승부를 걸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페더급 [65.8kg 이하]
홍준영(탈락)
이정영
다만 레슬링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국내에서든 아시아권에서든 이정영을 압도할 선수는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번 8강에서도 7연승의 씨에빈을 1라운드에 끝내버렸다.
이번 대회의 유망주이기도 하며 우승 후보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설령 이번 경기에서 패배 하더라도, 나이가 22살인 만큼 장래성과 잠재력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라이트급 [70.3kg 이하]
기원빈
전적은 16승 7패이며 나이는 32살(91년생)이며 국내에서는 분명한 강자이다.
다만.. 다른 외국 선수들(브루노미란다,옥래고트)에게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준영(8강탈락) 역시 두 단체 챔피언이었던 것을 감안해보고.
나이와 전적까지 고려해보면 아쉽게도 우승 후보로 점치기에는 힘들어보인다.
김경표
아시아 선수 중 드물게 레슬링 실력이 출중한 선수다.
총 전적이 14전 11승 3패며, 이중 해외선수들과의 경기가 11번이다.
그만큼 국내한정 강자가 아닌 해외에서도 어느정도의 경기력이 증명된 셈.
다만 김경표 역시 이번 경기의 우승후보 중 한 명이지만..
아쉽게도 대진운이 너무나도 좋지 않다.
상대 선수가 인도에서 무패의 파이터라는 것.
다만 이번 경기만 이겨낸다면 그 이후에는 적수가 없을 듯 하다.
사실상 김경표의 이번 4강이 라이트급 결승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Road To UFC 배팅 배당과 예측
로드투UFC의 리그 대진표 자체가 2~3일 전에 대진표가 확정이 난다.
그렇기에 배당은 대진표가 확정 되기 전까지 종 잡을 수가 없다.
심지어 이 글을 쓰는 시점 아직 일정조차 잡히지 않았다.
그렇기에 불가피하게 배팅 예측만 진행해보도록 하자.
p.s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면 좋을 듯 하다.
로드투UFC 배팅 승자예측
박현성은 배팅을 걸어볼만 하다고 본다.
다만 우승후보라고 단정 짓기엔 다소 이른 감이 있다.
다만 4강 이후 결승전에서 나카무라 린야(레슬링 선수 출신)와 붙게 될 경우 다소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다.
레슬링이 다소 취약하기 때문이다.
김수철의 케이지 레슬링에게 말려 패배했던 이력이 있기도하고 린야의 레슬링 실력은 MMA 선수 중에서도 최상급이다.
페더급 이정영 역시 4강은 확정승리를 예측하며, 결승전 역시 승리배팅을 노려볼만 하다.
이번 4강의 상대 안슐주블리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이다.
그렇기에 이번 4강에서는 게임을 넘기는 것을 권장한다.
이후 결승전에서 배팅을 하면 안정적인 승리가 가능할 것을 보인다.
중계 보는 곳
중계가 없으면 섭한 것이 당연지사.
Road To UFC 배팅과 중계는 함께해야 시너지가 난다.
TV로 보면 채널만 돌리면 되지만..
하지만 데스크탑 또는 모바일 기기로 시청을 원한다면?
Tvn의 방송을 편히 보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티빙 앱.
다만 구독권을 끊어야 하는데..
비용은 7,900원(베이직기준)이며 자동결제 시스템이다.
결제 후 연속 결제가 되지 않게끔, 바로 구독해지 신청을 해놓자.
어디서 배팅하면 될까?
필자의 추천 사이트는 하루에도 수 만 개의 경기가 진행된다.
로드투UFC 배팅 같은 비주류 리그는 당연지사.
UFC는 물론 스포츠와 카지노 슬롯의 게임성도 구비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옵션은 아마도 배팅옵션이 아닐까 싶다.
위처럼 UFC 메인 경기의 경우 100여 개가 넘는 배팅옵션 선택지가 있으며, 축구의 경우 1,500개의 옵션까지도 제공이 된다.
다만 마이너한 리그의 경우 배팅옵션이 굉장히 협소하거나 단순 승패의 선택지 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Road To UFC 배팅 또한 마이너하기 때문에 4강에서의 배팅 선택지는 아쉽게도 단순 승패 제공일 것이다.
배팅옵션은 결승전에서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p.s 배당률은 김민우 부전승 건처럼 하루 이틀 전까지 선수가 확정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경기 시작 1~2일 전에 배당이 뜰 수도 있다.
이용 및 가입 방법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가입창으로 이동된다.
전화번호 입력의 경우 010-1234-5678 일 경우 1012345678 을 먼저 입력 해보자.
혹시나 문자가 안 온다면 01012345678로 등록.
이후 입금 신청을 한 뒤 게임을 진행하면 끝이난다.
이상으로 Road To UFC(로드 투 UFC) 배팅 배팅 하는곳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