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사이트의 위험성
대한민국의 배팅 유저는 약 800만명에 달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 프로토를 이용하는 이용하는 유저들은 10%인 80만도 채 되지 않는다.
배당에 세금에.. 국가산업이라는 명분 하에 유저들에게 강도와도 다름없는 짓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유저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사설사이트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오늘은 이 사설사이트의 위험성이 얼마나 되는지.
그 위험성을 낮추고 안전하게 이용할 방법은 없는 지 알아보자.
적발이 되는 경우
사이트 사고
사설사이트의 경우 국외든 국내든 허가 없이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사이트사고는 정말 드문 케이스로 재수없게 발생하는 경우인데.
국내사설의 경우 내부 운영진들끼리 돈 문제로 다투는 과정에서 터뜨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표적수사로 잡히는 경우는 꽤나 소수다.
이렇게 걸리는 경우는 그간의 입출금 기록이 모두 털리기 때문에 적발 시 처벌의 수위 또한 올라간다.
통장사고
허가를 받아 운영을 하든 안 하든 국내법상 프로토를 제외한 모든 스포츠 배팅은 불법이다.
그렇기에 라이센스를 보유한다해도 모든 사이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다.
사설사이트에서 사고가 났다 하면 100에 99는 이 통장사고를 뜻한다.
적발의 위험성
사이트사고,통장사고 등 모든 케이스의 위험성은 아래와 같이 일어난다.
사설사이트 1년차 – 99% 사고 발생 1% 생존
사설사이트 3년차 – 1% 중 50%는 사고 발생. 0.5% 생존
사설사이트 5년차 – 0.5% 중 50%는 사고 발생. 0.025% 생존
1,3,5의 법칙이다.
사설사이트 개설 1년 이내에 99%는 먹튀를 하던 사이트사고가 나던 통장사고가 나던..
반드시 사이트에 치명적인 문제가 터진다.
여기서 살아남은 1% 중..
3년차에 도달하면서 절반의 사이트가 사라지고.
5년차에 또 절반의 사이트가 사라진다.
5년차에 접어들면서 부터는 통장관리도 수월해지고 사이트가 털리는 사고 확률 역시 비약적으로 낮아진다.
1,000군데의 사설사이트가 생겼다고 치면.
살아남는 곳은 5년차 기준 많아야 10~20군데인 셈이다.
적발시의 처벌
워낙 사설사이트를 이용하는 유저가 많기에 수사에도 한계가 있다.
덕분에 최근 추세는 천 만원 이하의 배팅 유저들은 수사를 진행하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보통 100만원 이내에서 벌금을 내리는 게 일반적이며 배팅금액이 억 단위를 넘어갈 경우 초범 기준 2~300만원의 벌금이 나온다.
사설사이트 위험성을 줄이는 방법
게이밍라이센스 확인
보통 라이센스의 유무로 해외배팅사이트와 사설사이트의 기준을 나눈다.
라이센스가 있을 경우 해외에서는 세금을 내며 정식 운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이트 사고의 위험이 일절 없다.
사이트 사고 자체가 높은 확률은 아니지만, 해당 리스크 만큼은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신분인증 여부
사이트 사고 확률을 줄인다면 그 다음은 바로 통장사고 확률을 줄여야 한다.
사설사이트에서 통장사고가 나는 이유의 대부분은 먹튀,블랙유저,중고나라 사기꾼 등과 같은 존재들에 의해 일어난다.
통장사고 확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은 바로 신분인증이라는 강력한 필터가 있어야한다.
통장교체주기
통장수급이 잘 되는 사이트는 통장교체주기가 빠르다.
통장교체주기가 빠르다 함은 그만큼 입금내역이 줄어든 다는 것이고 처벌될 확률도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사설사이트의 권장 통장교체주기는 2주에서 한 달이며 그 이상을 사용하는 곳은 위험하다.
이를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입금을 요청할 때 통장이 얼마나 자주 바뀌나 체크해보면 된다.
다만, 사설사이트의 경우 규모가 작은 곳은 그만큼 통장수급이 어려워져 이 조건을 충족하는 곳을 찾기가 어렵다.
신생사이트
무법지대인 국내 업계에서 그나마 믿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운영기간이다.
초창기 1~3년 까지는 유저를 가려받을 입장이 되지 않아 아무 유저나 다 받을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먹튀 사고가 없다 해도 다른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최소 3년이상은 필요하다.
필자는 최소 5년이상을 추천한다.
쓸데없이 높은 배팅한도
간혹가다 광고를 보면
최대 한도 5000~1억이라는 문구가 보이기도 한다.
냉정하게 생각하자면.
국내에서 이 정도 상한가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고 본다.
수 천개 이상 사이트 중 기껏해야 수 십개?
상한가가 높다 = 자금력이 높다
이 공식이 어느정도 맞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높은 배팅액으로 홍보하는 이유는 돈이 되는 고액배터를 꼬시기 위함이다
적당한 한도는 대략 1000~2000 사이로 본다.
문자로 홍보하는 곳
문자로 홍보하는 곳을 왜 걸러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예전에는 인터넷으로 하는 광고가 발달하지 않았을 뿐더러.
직접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 들어가는 사람들도 굉장히 적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자로 홍보하는 방식이 잘 먹혔던 것이다.
현재는 대부분 사람들이 홍보 문자에 이가 갈리도록 질려있기 때문에
토X관련된 키워드를 따로 차단 시켜서
문자 자체가 안 오도록 해놨다.
그런데도 굳이 문자로 홍보?
바뀐 홍보방식 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토사장인데
사이트에 관련된 보안, 통장수급 등등 모든 게 뒤쳐질 것이다.
배너광고
가끔 검색결과 상위에 배너가 주르륵 달린 곳들이 많다.
이런 홍보 루트는 총판이나 토사장이 하는 것이 아니다.
배너 장사를 하는 사이트들이 돈을 받고 올려주는 홍보방식이다.
그렇기에 돈만 받으면 검증? 그런 거 일절 없이 홍보배너에 올려준다.
먹튀검증 사이트에 올라온 배너 광고를 보고 사이트를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사실 먹튀검증에 올라왔다고 해서 안전한 사이트라고 보장을 할 수 없다.
배너에 올라와있어도 구글에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먹튀사이트라고
또 다른 먹튀검증 사이트에 박제가 되어있다.
참 아이러니한 상황.
아닌 경우도 있지만 한 번 더 먹튀이력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안전한지 알 수 있는 구별법은 밑에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유명 브랜드 이름
벤츠, bmw, 프라다, 루이비통 등등 또는 최근에 유행한 컨텐츠들 ex)귀멸의 칼날, 카지노
이런 것들로 이름을 지른 곳이라면 피해야한다.
당연히 최근 컨텐츠를 제목으로 삼은 만큼 운영기간이 짧은 것은 물론.
특정 브랜드로 이름을 지었을 경우 이미 전에 동일 이름을 사용한 사이트들 때문에 박제이력이 굉장히 많다.
박제되어 있으면 다른 이름으로 써야 하는데
그 이름을 또 사용한다?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국내 사설
사설사이트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먹튀검증에 박제건이 올라오면 대부분이 국내일뿐더러
간혹 올라오는 해외사이트 박제건은 규정위반이나, 에이전시 사칭일 뿐
전부 국내라 봐도 무방하다.
국내 사설만 이용하지 않더라도 99%는 안전해진다.
결론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 위 10가지 조건을 보고
저 조건을 충족하는 사이트에서 배팅을 하면된다.
그렇게 되면 사실 국내 사설에서는 찾을 수 없다.
하지만 필자가 이용하는 해외사이트 원엑스벳은
자잘한 조건들을 제외하고 위험성을 가장 크게 줄일 수 있는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
1.게이밍라이센스
-원엑스벳은 퀴라소 게이밍라이센스를 발급받아 합법적인 회사로 운영된다.
2.통장수급력
-자금을 바탕으로한 통장수급력은 국내가 비빌수도 없다. 최소 수 천개 이상 사용.
3.자금력
-국내 사설이 잔고 20~30억으로 자랑할 때 원엑스벳은 하루 총 입출금액만해도 300억이 넘는다.
4.운영기간
-본국에서 성공후 다양한 나라로 진출했다. 한국에서만 최소 14년이상 운영
원엑스벳에서 리스크 없는 안전한 배팅 추천한다.
해외배팅사이트 제안
5.0
4.9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