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없는놀이터 추천 및 졸업문화가 생긴 이유를 알아보자.

졸업없는사이트 추천

졸업없는사이트 추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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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클릭해 들어온 방문자들의 상당수는 상당한 실력자일 것이다

추가로 단순 1회 졸업가지고는 검색을 할 필요도 없으니 최소 2~3번 이상의 졸업은 기본일터.

오늘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졸업없는사이트 추천은 물론 졸업 문화부터 알아보자.


졸업문화란?

오프라인 카지노 또는 온라인배팅사이트에서 적중률이 높은 또는 수익을 지속적으로 많이 내는 유저에게 이용을 그만두게끔 부탁하는 행위.


졸업문화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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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졸업문화는 한국에서만 있는 옹졸한 문화 아니냐.
외국에는 그런거 없다.
어떻게든 손해 안 보고 장사하려는 양아치들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해외도 마찬가지로 졸업문화가 있다.

하지만 이는 오프라인 카지노에 한정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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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존슨은 카지노에서 돈을 번 후 2억원이 넘는 아르망디 샴페인을 구매해 파티를 열었다

실제로도 유명한 카지노 전략가 돈 존슨(Dohn Jonson)의 경우.

애틀랜타에 있는 세 개의 카지노에서 1,500만 달러(한화 약 180억)의 수익을 내고 입장 금지 처분을 받았다.

다만 해외의 온라인배팅사이트들 같은 경우는 b급 c급 사이트가 아니고서야 대부분이 졸업없는사이트다.

왜냐? 기본적인 해외마권업체들의 마인드는 “No risk No Return” 이기 때문이다.

유저들이 배팅을 하며 손해를 볼 수 있는 것처럼 마권업체도 공평하게 손해를 봐야한다는 철칙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배팅업체들이 환급률(환수율)을 지정해놓고 운영을 하는 것이다.

(번외글 해외배팅vs사설배팅 차이점은?)


반면 한국과 해외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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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저가 수익을 냈을 때 먹튀보다는 차라리 졸업이 낫긴 하다

정말 슬프고 웃긴 현실은..

한국사이트에 익숙한 유저들은 졸업을 시켜줘도 원금만 주면 양심적이라고 생각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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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서히 끓는 물에 삶아지는 개구리처럼 주어진 환경에 적응된 것이다

해외 온라인배팅 시장은 한국과 크게 다르다.

해외는 졸업없는사이트가 아닌 경우 이용조차도 하지 않는다.

모든 유저가 수익을 내기 위해 가입하지 사이트에 돈을 바치러 가입하진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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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몇 억을 따가던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물론 한국의 온라인 배팅환경 현실이 워낙 밑바닥이긴 하다.

라이센스 제도도 없으니 전부 사설이라 먹튀꾼들은 판 치니 그나마 얌전히 돈 돌려주고 졸업만 시켜줘도 감지덕지하게 된 비참한 현실이 된 것이다.

(번외글 라이센스체크)


개인적인 생각

솔직한 심정으로 필자는 졸업문화를 참 역겨운 행동이라 생각한다.

환급률은 환급률 대로 가져가고.. 돈을 따가면 졸업을 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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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을 바칠 유저들만 찾는다는건데 이 얼마나 옹졸한 행동인가

한국 배팅사이트들은 해외의 운영 이념을 본 받아야 한다.

졸업없는사이트 추천? 필자의 추천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한국사이트만 걸러도 선방할 것이다.


졸업없는곳은 어디?

원엑스벳은 전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비스 중인 국가의 수와 지원하는 언어서비스만 보아도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환급률 또한 오즈포탈에서 최상위권 98%에 속하는 경이로운 숫자를 자랑한다.

상한가는 얼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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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유로한화 약 8억다

국내는 꼴랑 20~30억 가지고 보유금이 이만큼이나 많다며 홍보를 하는데, 상한가가 8억 6천이라면..

규모는 더 이상 얘기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상으로 졸업없는사이트 추천과 졸업문화를 알아보았다.


번외

가끔 졸업없는사이트라며 홍보를 하는 국내사이트들이 있다.

해외에서 진출해 한국서비스를 지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무조건 믿고 걸러라.

졸업없는사이트 추천을 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고액배터기 때문에, 고액배터를 타겟팅해 가입을 시키려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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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이트의 현실은 보유금 30억으로 문자 돌리고 배너달고 동네방네 자랑하는 것이 현실이다

김소미

영국에서 통계학과를 전공하고, 영국의 배팅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배팅 업계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배팅 업계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내용으로 블로그 칼럼,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